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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GTN-Coding — Claude Code 통합 개발 워크플로우 플러그인

WIGTN-Coding — Claude Code 통합 개발 워크플로우 플러그인

WIGTN Crew Crew Lead & AI Research Engineer 2025.10 ~ 2026.03 OSS (7 Commands · 14 Agents · 7 Skills · 4 Hooks)

Overview

AI-Native Vibe Coding — From Idea to Deploy, Zero Friction.

AI가 코드를 짜주는 시대에 엔지니어의 진짜 실력은 구현 속도가 아니라 설계를 검증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판단의 밀도"에서 생깁니다. 시니어가 부재한 주니어 5명의 팀에서, 판단의 과정 자체를 시스템화하여 팀 전체의 판단 표준을 시니어 수준으로 상향 평준화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Claude Code에 설치하여 /prd → /implement → /auto-commit 슬래시 커맨드 한 줄로 기획부터 배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통합 개발 워크플로우 플러그인입니다.

GitHub Stars 14 · Forks 2

주요 성과

  • 오픈소스 플러그인 규모 — 7 Commands · 14 Agents · 7 Skills · 4 Hooks
  • Anthropic skill-creator 분석 후 54개 도구를 재설계 — 22개 삭제, 핵심 7 Skills만 유지
  • Quality Gate 기반 자동 코드 리뷰 — 80점 이상 통과 시에만 커밋 허용
  • 3계층 메모리 시스템으로 전체 파이프라인 속도 — 3배 이상 향상
  • 실전 적용 — 5개 프로젝트 (WIGVU, WIGVO, TimeLens, WIGTN-SPEAR, LLM Loadtester)

왜 만들었나 — 판단의 밀도

문제 인식

건설 현장 PM 10년의 경험에서 배운 것은, 좋은 엔지니어는 "빨리 짓는 사람"이 아니라 "올바르게 판단하는 사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AI가 코드를 초 단위로 뽑아내는 시대에 주니어의 생존 전략은 "판단의 밀도를 얼마나 촘촘하고 빠르게 가져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해결 방향

시니어가 부재한 주니어 5명의 팀에서, 엔지니어가 거쳐야 할 "판단의 과정" 자체를 시스템화했습니다. 80점 이상의 Quality Gate를 통과해야만 커밋이 허용되는 엄격한 루프로 팀 전체의 판단 표준을 상향 평준화했습니다. 단순한 코드 공유가 아닌 판단 로직의 오픈소스화입니다.

핵심 설계 원칙 — "Claude가 모르는 것만 가르쳐라"

Anthropic의 skill-creator 도구로 플러그인을 분석한 결과, 54개 도구 중 55.6%가 "Claude가 이미 할 수 있지만 팀 방식을 강제하는 것(Encoded Preference)"이었습니다. 재설계 기준: Claude가 모르는 사실 → Skill 유지, Claude가 할 수 있지만 팀 방식 → Agent 전환, Claude가 이미 잘하는 것 → 삭제. Skills 22개를 삭제하고 핵심 7개만 남겼습니다.

Claude Code 트리거 메커니즘 활용

  • Skills — Claude가 자율적으로 판단하여 로드 (Claude가 추론 불가능한 것만)
  • Agents — description이 항상 노출, 매칭 시 주입 (팀 방식 강제)
  • Commands —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호출 (/prd, /implement, /auto-commit)

핵심 파이프라인 — /prd → /implement → /auto-commit

/prd — 기획 자동화

자연어 아이디어를 구조화된 PRD로 변환합니다. /digging으로 PRD 취약점을 4개 카테고리(완성도·실현가능성·보안·일관성)로 분석하여 구현 전에 문제를 차단합니다.

/implement — 팀 병렬 빌드

PRD를 분석하여 Backend · Frontend · AI · Ops 팀을 동적으로 할당하고 동시에 투입합니다. SHARED_CONTEXT로 팀 간 API 계약을 실시간 공유하여, 백엔드가 만든 API를 프론트엔드가 즉시 참조합니다.

/auto-commit — Quality Gate

100점 만점 코드 리뷰를 거쳐 80점 이상이어야 커밋이 허용됩니다. 60~79점은 자동 개선을 시도하고, 60점 미만은 차단됩니다. Security Critical 이슈 발견 시 점수 무관 강제 차단됩니다.

3계층 메모리 시스템

구조

  • Layer 1 — Auto Memory (MEMORY.md): 프로젝트 핵심 기술 스택, 레포지토리 패턴 등 세션 간 영구 정보
  • Layer 2 — SHARED_CONTEXT: 백엔드 API 계약을 프론트엔드가 실시간 참조하는 에이전트 간 정보 공유
  • Layer 3 — TaskCreate: 현재 대화 내 태스크 의존성 추적, 선행 작업 완료 시 다음 작업 자동 수행

효과

쓸수록 프로젝트를 더 잘 이해하고 팀의 맥락을 기억하는 "살아있는 개발 팀"입니다. 며칠씩 소요되던 아키텍처 결정이 5분 만의 검증으로 결론이 납니다. 전체 파이프라인 속도가 3배 이상 향상되었습니다.

구성 요소

14 Agents

기획(PRD 분석, 아키텍처 결정, Digging) · 구현(팀 병렬 빌드, FE/BE/Mobile/AI/DevOps) · 검증(100점 코드 리뷰, 병렬 리뷰, 포맷팅)

7 Commands

/prd · /digging · /implement · /auto-commit · /code-review · /clarify · /loop

7 Skills

디자인 시스템 레퍼런스(16가지 스타일) · 코드 리뷰 레벨 참조 · 팀 메모리 프로토콜 등 — Claude가 추론 불가능한 것만 남긴 핵심 7개

4 Hooks

코드 품질 자동 검증 · 커밋 메시지 표준화 · 빌드 자동 검증 · 프리커밋 린트

실전 결과물 — 이 플러그인으로 만든 프로젝트들

  • WIGVU —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스터디 앱 (Next.js 16 + NestJS 10 + FastAPI MSA, App 배포 목표)
  • WIGVO — PSTN 실시간 양방향 음성 번역 시스템 (ACL 2026 Accepted)
  • TimeLens — Gemini Live Agent Challenge 출품작 (Google Global 해커톤)
  • WIGTN-SPEAR — AI 서비스 특화 보안 스캐너 (OWASP LLM Top 10 + Web Top 10)
  • LLM Loadtester — 비개발직군용 LLM 서빙 벤치마킹 도구 (오픈소스)